요코하마에 중화가가 있는데, 뭐 관광지라서 그렇게 대단한 맛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이후로는 그중에서도 역사가 깊은 곳이라 가봤는데.. 맛은 좀 옛날 스타일이더라구요.
중화가 입구
코로나가 절정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세이후로
청풍로인데.. 이 동네에서 역사가 좀 있는 곳입니다.
슈마이가 인기라고 하네요.
잘 보면 유명인도 찾았다,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볶음밥
엄청난 양의 탄수화물이.. 가격도 좀 합니다.. 맛은 좀 예전 스타일이더라구요. 면도 주문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역시나 옛날에 인기있을 스타일이더군요.
반찬
슈마이
먹을만은 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좀 아쉽죠. 그럼에도 역사를 느끼고 싶다.. 그런 분이면 한번 찾아가봐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