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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딤섬집 쭈즈 딤섬 + 누들

쭈즈 딤섬 + 누들은 가로수길에서 유명한 집입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한번 이사도 간걸로 알고 있네요. 서식지 근처인데다 줄이 길면 잘 안가게 되는데, 이날은 줄이 짧아서 들어갔습니다. 정문 모던합니다. 이 부근에 특색있는 맛집들이 많이 있죠. 반찬 쇼마이 먹어보니 자극이 적고 재료의 맛이 살아있더군요. 여성 취향이겠다 싶더라구요. 우육면 누들도 시켜봤는데,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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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출장중 먹은 음식

첫날 공작이라는 곳에서 사천 음식을 먹었는데 진짜 신선한 재료를 쓰더군요. 별로 대단한 맛집도 아닌데 한국에서 먹기 힘든 메뉴라서 좀 감동했습니다. 사천 음식 삐릿한 맛이 있습니다. 이 맛을 물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재현할수는 있겠지만, 중국에 오면 그냥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이런 음식이 나오는 느낌이네요.. 가끔 여행을 갈 필요가 있습니다. 생선 중국에선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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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출장

회사가 잘되려는지 심천에 일이 있어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꼈네요. 뭐.. 근데 일하러 간거라 어디 관광간 것도 없고 그냥 대충 올려봅니다. 심천항공의 기내식 중국식 메뉴인데 먹을만 했습니다. 심천 상공 도착 심천 상공 심천 상공 심천 상공 심천 상공 심천 상공 공항은 공사중 공항 공항 내부 입국에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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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의 삼창교자

교자가 맛있는 곳이 가로수길에 생겼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맥주 량반투도우스 감자를 채썬건데 안주로 괜찮네요. 돼지고기 우니가 들어간 하이단교자 찐만두를 추천해서 시켜봤는데 그냥그냥.. 성개는 괜찮은데 돼지고기 맛이 좀 그러네요. 새우 군만두 이쪽이 훨씬 나았습니다. 암튼 대충 먹고 2차로 갔습니다. 한잔의 추억.. 카스 뻥튀기 고추튀김 예전엔 맛있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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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의 은하장

파주에 갈일이 딱히 있어서 간건 아니고 주말마다 어디론가 떠납니다. 왜냐면 몸을 움직이려고.. 어르신들이 등산가는 이유랑 같습니다.. 일단 가고 싶은 맛집을 하나 찍고 가는데.. 이날은 은하장을 타겟으로 움직였습니다. 가는길이 생각보다 멀지는 않더라구요.. 은하장 2층에 있고 나름 깔끔합니다. 유니짜장 군만두 안된다는데서 좀 실망했고.. 그리고 맛도 뭐.. 나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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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훠궈집 하이디라오

하이디라오는 아시다시피 아주 유명한 훠궈 체인점입니다. 언젠가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회사에 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모임으로 방문했습니다. 요즘 이런 패턴이 많네요.. 하이디라오 시보리 가격이 일반 훠궈집보다는 비싼데 그만큼 서비스가 좋습니다. 홍탕 백탕 고기 재료 재료가 진짜 많아서 다 먹으면 배뻥입니다.. 손질도 잘 되어있고 맛도 괜찮고, 디저트도 먹을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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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탄탄멘집 오키나

신바시의 점심 맛집은 거의 다 돌아본거 같은데,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 집은 저녁엔 이자카야인데 낮에는 탄탄멘 전문점입니다. 내부 줄이 좀 긴데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농후 탄탄멘 일본스타일의 전형적인 고소한 탄탄멘입니다. 탄멘의 느낌도 좀 있었고요. 면 면도 매우 스탠다드한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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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갈치조림집 이모네와 중식당 홍복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하다보니 롯데백화점 면세점이나 명동은 자주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술자리는 남대문에서 있었는데요.. 전에 갔을때는 갈치조림이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이번엔 괜찮았습니다. 정문 갈치조림 골목에 들어가면 갈치조림집이 쫙 있는데 어느 집이나 큰 차이는 없어보이긴 했네요. 그중에 젤 안쪽에 들어갔는데, 호객은 했지만 음식이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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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의 만두란

요즘은 네트웍이 발달해서 맛있다고 하면 순식간에 정보가 퍼집니다. 망원에 내공있는 만두집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해바라기씨.. 만두찌는 동안 심심할까봐 이런게 있네요.. 야채 쇼마이 만두 잘하네요. 속이 꽉꽉찼습니다. 표고 버섯 만두 진한 표고 버섯 향이 느껴지더군요. 소롱포 피가 좀 두꺼워서 조금 아쉬웠지만 역시 맛있었습니다. 이런 집은 유행안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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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산동만두

이태원 옆, 남산아래에 만두 잘하는 집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요즘은 만두, 냉면, 국밥의 연속입니다.. 이태원 풍경.. 해방촌을 통해 위로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해방촌 해방촌 전망이 서울 최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산동만두 이런 곳에 만두 전문점이라니.. 메뉴판 10개라고 해서 양이 그렇게 많은게 아니라서 부담없이 많이 시켜도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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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의 복화루

복화루에 또 다녀왔습니다. 탕수육 이 정도면 만족스럽죠. 스타일이 올드합니다만.. 술도 한잔.. 으음.. 연태고량주의 도수를 낮춘 맛인데 그냥 연태고량주가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니짜장 제가 좋아하는 짜장이죠 면.. 솔직히 광성반점 간짜장을 먹기 전까지는 이 집이 넘버원이였습니다.. 복화루가 있던 동네가 요즘 평리단길인가,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듯하네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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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중식당 진진가연

몰토에서 1차를 마치면 시간이 늦는데.. 그러면 갈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국밥집말고 24시간 하는데가 많지 않죠. 그래서 이동한 곳이 진진가연입니다. 오향냉채 진진도 간지가 한참이네요. 멘보샤 처음 진진 오픈했을때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안주로 괜찮았네요. 이제부턴 뭘 시켰는지 기억이 잘.. 이것도.. 암튼 밤 늦게 갈만한 소중한 곳이라는 것은 잘 알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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