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한달을 가도.. 가서 2주 격리라, 뭔가 여행이나 먹으러 다닐 여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 좀 아쉽긴 하지만 그런게 인생..
오다이바 풍경
가끔씩 운동삼아 오다이바에 갑니다. 자전거로 가면 운동하기 딱이라서요..
미나미 부두
이날도 연인들이 있더군요. 역시 동경의 대표 데이트 스팟입니다.
올림픽 상징
올림픽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뭐.. 개최하니까 다들 좋아했던거 같네요.
쯔끼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여기까지는 동경 사진이였고..
나리타에 가는 길
면세점
면세점
면세점
면세점
면세점
면세점
의외로 오픈한 곳도 꽤 많았고 살만한 오미야게도 많았습니다. 이제 코로나 시국도 끝나나 싶었네요.
한국으로..
상공
상공
상공
상공
상공
상공
입국 면세점
의외로 꽤 충실했습니다. 다만 일본에서 술을 사오면 한국에서 술을 산게 플러스 된다는 문제가.. 입국 면세점이 생긴걸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