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라는 영화에서 쿠바 샌드위치가 나와서, 아 저거 먹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인테리어가 깔끔하더라구요..
맥주한잔
내부
샌드위치
확대샷
영화를 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거 같네요. 맛이 평범합니다.. 이런 메뉴는 직접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말이죠..
관악 까치 자연길
밥도 먹었으니 산책을 해야죠.
산책길
관악산하고 연결된 등산로라고 할수 있죠.
등산로
돌아다니다 발견한 정원분식
아시는 분은 아시는 쯔양의 분식점이 사당근처에 있었네요.
태평백화점
영업 종료를 한다는군요.. 이런 날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