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맛집 탐방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미식모임여행일떄의 이야기이고 보통은 호텔의 아침을 먹고 움직입니다. 그래야 더 여유가 생기죠.
유바
아침에도 바로 만든 유바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교토입니다.
음료수는 셀프
좌석
넓은데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코로나라서 이겠죠. 어찌보면 널널할때 방문할 수 있는게 이득인 걸지도 모르겠네요.
창밖풍경
단체 손님들을 받아야 하는 곳에 몇몇만 있네요.
우메보시
십니다.. 입맛은 좋아집니다.
아침밥
한상 정말 잘 차려나옵니다. 든든하게 먹고 관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용 한상
이것도 먹음직스럽게 디저트까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