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의 이자카야 아에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서 특별한 아에에서 모였습니다. 다들 얼굴보기 힘든 분들이 모였네요. 오토오시의 셀러리 마요네즈가 맛있단 말이죠. 테이블 작은 가게지만 6명~8명정도는 미리 예약하면 자리가 나네요. 진마파두부 소스 중국 다녀오신 분에게 하나 받아왔습니다. 나중에 마파두부를 만들어봤는데 사천의 맛이 나더라고요. 오늘의 술 테세론 Lot No. 29 No 29이라는…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서 특별한 아에에서 모였습니다. 다들 얼굴보기 힘든 분들이 모였네요. 오토오시의 셀러리 마요네즈가 맛있단 말이죠. 테이블 작은 가게지만 6명~8명정도는 미리 예약하면 자리가 나네요. 진마파두부 소스 중국 다녀오신 분에게 하나 받아왔습니다. 나중에 마파두부를 만들어봤는데 사천의 맛이 나더라고요. 오늘의 술 테세론 Lot No. 29 No 29이라는…
스파게티 판쵸는 곱배기 나폴리탄으로 유명한 체인점입니다. 이 집의 특징은 많이 시킬수록 싸진다는 것인데, 조리 방식상 맛도 나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전국에서 인기인거 같더라고요. 이런 곳 지나가다가 가까운데 있는 지점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잘나가다보니 지점이 많더라고요. 입구 설명이 많습니다. 내부 뭔가 좀 캐주얼하네요. 벽 오무나포라는 것도 있고 뭐가 많습…
2026년을 맞이하여 공항에 갔습니다. 인생 참 바쁘다는.. 이런 풍경 너무 좋네요. 야마자키 코게이 콜렉션은 처음 봤는데 전시해놨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보이는거 같습니다. 우량예 제가 모르는 우량예가 있네요.. 면세 한도를 넘는 우량예는 누가 사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식사 간단하게 사봤는데, 맛은 그냥그냥.. 에드워드 리 콜라보는 한국 음식하고 잘 안맞는게 아닐지…
야키다테노 가루비는 방금 구운 갈비라는 의미로 요즘 잘 나가고 있는 체인점입니다. 이런 곳 전국적으로 인기인거 같더군요. 입구 화려합니다. 키오스크 규동보다 좀더 비싼 느낌입니다. 내부 안쪽에서 열심히 갈비를 굽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갈비동 근데 이게, 한국 사람이라면 갈비를 이렇게 얇게 썰어 먹는 경우는 없는데, 이게 과연 갈비인가 싶더라고요.. 맛은 나쁘지…
밥을 먹었으니 디저트를 먹어야겠죠? 바로 디저트집으로 출발합니다. 가는 길의 호토집 생긴게 우주선처럼 생겼습니다. 줄도 길더라고요. 호토 부동이라는 집인데 인기도 있고 티비에도 자주 나오는 집이더라고요. 관광객으로 가와구치코에 왔으면 이런데를 가는게 맞는 것인데.. 괜히 소바집간다고 했다가 못가보게 되었다는.. 관광객 맛집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후나리 젤라토 야마…
야마나시에서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소바집을 하나 골랐습니다. 사실 호토집을 가는게 더 나았겠지만, 줄이 긴게 귀찮아서 소바집을 선택했습니다. 이런 곳 근데 생각보다 대단한 곳이더라고요. 정원 정원을 너무 잘 가꿔놨다는.. 오브제 캐릭터가 있습니다. 정원 힘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입구 뭔가 힘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뒷편 식당에 숙소도 같이 있는게 아닌가…
기쿠는 예전부터 유명한 집입니다. 이쪽으로 이사한 이후로는 처음 와보네요. 한국에서 스시집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곳은 고기집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파인다이닝을 포함해서도 그렇지 않을까 싶고.. 특히 가성비 따지는 분들이면 파인다이닝은 절대로 가지 마시고 고기집이나 스시집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국형 스시집은 술을 마시는 한 계속 안주가 나오는 관계로, 어쩔수 없…
일본에서 만족스럽게 먹은 도리키조쿠가 한국에도 있어서 가봤습니다. 메뉴 가격은 한국이 비싸지만, 감안해야죠. 레몬 사와 가볍게 한잔하기 좋긴한데 얼음이 많이 들어서 천천히 마시는게 좋습니다. 양배추 그냥그냥.. 꼬치 그냥그냥.. 꼬치 대충 먹을만 합니다. 내부 일본하고 비슷합니다. 카스 레몬 스퀴즈 무알콜 알콜이 좀 부담스러워서리.. 무침 먹을만합니다. 아마…
댓짱 돈카츠는 서초에도 하나 있습니다. 근데 서초점에서는 좋은 기억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내방에 하나 있어서 갔다는.. 이런 곳 서초보다 규모는 더 큰 듯.. 내부 동네 분들이 자주 찾는 듯한.. 돈카츠 좀 느끼하긴 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서초에 비하면 훨 낫더라고요..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초점이 회전이 떨어진다거나? 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암튼 …
일본도 동네마다 이자카야가 여럿 있긴한데, 단골들은 보통 가는데만 갑니다. 그게 좀 신기한데, 충성도가 있다고 할수도 있고요.. 또 모르는 주인장이 있는 곳에 가서 먹는게 애매하달까요.. 한 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사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지역밀착형 가게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이겠죠. 오늘의 메뉴 늘 비슷한거 같습니다. 사시미 제 기억으로는 모찌 가츠…
언주역 부근에 로컬에서 인기있는 돈카츠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 곳 무테키야? 라고 써져있는데, 그 한글 버전이 무적의 돈카츠인거 같습니다. 마스코트가 귀엽긴 하네요.. 로스카츠 정식 첨 와보는 집이니 기본이 되는 메뉴를 시켜봐야죠. 일식 돈카츠같으니까 역시 로스카츠를 시켜봤는데, 고기가 두툼하면서 잡맛이 없는 돈카츠가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고,…
동네에 밥집이 괜찮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카키후라이 라고 붙어있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아직 카키후라이를 안내놓는 곳이 많더라고요. 왜냐면 알이 작다나요.. 메뉴 일반적인 정식집입니다. 보통 학교앞이나 회사 앞에 매일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식당이 있죠. 카키후라이 음.. 역시 알이 작네요.. 이걸 카키후라이로 파는 건 좀.. 부타 쇼가야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