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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의 이자카야 랑

서울의 동쪽에 사는 입장에서 상암은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가게는 가줘야죠. 요즘 뜨는 동네라서인지 몰토를 비롯하여 맛집이 많은데, 날잡지 않고는 못가겠더라구요. 이자카야 랑입니다.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오토오시 오징어 튀김 안주로 좋죠 아마도 소주 병어조림 이날의 메인 메뉴였네요. 밥 조림이 나왔으니 밥도 있어야죠.. 모듬회 순서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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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의 사와야카 햄버그

시즈오카의 사와야카 햄버그는 전국구급으로 유명합니다.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가사와 마사미가 TV에서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암튼 맛있다고 하고 줄도 엄청 길어서 한번은 가보자!하고 오픈 전에 도착했는데 1시간 기다려야 하더군요.. 함바그 캐릭터 함바그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샐러드 도구 손님들이 쓰는게 아니라 직원이 쓰는 도구입니다. 이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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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카레집 잇페코페

돈카츠 아오키가 세컨드 브랜드를 냈습니다. 주 종목은 카츠카레라고해서 돈카츠에 카레를 올려서 먹는 카츠카레입니다. 입구 메뉴 가격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아오키의 돈카츠에 카레까지 해서 이 가격이면 리즈너블하죠. 테이블 다양한 소금이 있습니다. 쿠키 와사비 아시다시피 아오키의 돈카츠는 지방이 상당하기에 와사비가 잘 어울립니다. 쿠키 와사비는 와시비의 줄기를 넣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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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스시산

잠실의 스시산은 미들급 스시집 중에서 유명한 곳이죠. 요즘 스시집 예약이 매우 곤란한 상황인데 어찌어찌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되서 기억이 잘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진짜 많이 나와서 말이죠.. 쯔께모노 가벼운 안주로도 좋죠 맥주 가볍게 시작합니다. 차왕무시 타코와 아보카도 나스 뭐였더라.. 게살 마구로 즈께 무화과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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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네기 다이닝

요즘은 한국에서 일식집도 가끔 갑니다. 일본가도 야키니쿠만 먹으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랄까요.. 네기다이닝이 평가가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요즘 사세를 마구 확장하는걸 보면 장사가 잘되긴 잘되나 봅니다. 생맥주 올라가는 입구 찾기가 쉽지가 않았.. 네기 바질 소스안에 파가 들어있는데 안주로 괜찮네요. 굴 크리미합니다. 날도 더운데 괜찮은 굴을 구해놨군요. 카키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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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자와 역 안의 오기노야

오기노야는 가루이자와에서 가마메시로 유명한 곳인데, 지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동경에도 지점이 있는.. 암튼 하루종일 놀고 집에 늦게 돌아가니까 아침밥 대용으로 하나 사봤습니다. 이런 곳.. 인기 좋습니다. 여기 말고도 편의점에서도 팔더라구요.. 이런 포장 가격에 비해서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반찬 좀 부담스러운 뚜껑.. 내용.. 맛은 좋습니다.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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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텐동 템푸라 전문점 유키무라

사무실 근처에 뭔가 멋진 곳이 생겼습니다. 도라노몽에 미츠무라라는 텐동 전문점이 있는데, 그 집에서 분사해서 나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곳.. 새집이라서 삐까삐까하네요. 금방 줄이 길어지니 12시 이전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즉 점심시간 이전에 나올수 있는 부장급 이상만 여유있게 들어갈수 있는 분위기라고 하면 되려나요.. 시보리 퀄이 너무 고급입니다. 이런걸 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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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갓포 하츠시마

하츠시마는 신바시에서 점심장사로 유명한 곳인데.. 한동안 점심영업을 안했었습니다. 간만에 가보니 영업을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정문 카운터만 있는 매우 좁은 집입니다. 스프 본격적인 일식집답게 맛있는 스프가 나오네요. 구이 구이가 진짜 맛있게 보였는데.. 맛은 구이맛입니다. 옵션으로 구이와 조림, 혹은 둘다를 주문할 수 있는데 저는 둘다 주문했습니다. 조림 이 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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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우오키

하마마츠쵸에 좀 잘나가는 밥집이 하나 있습니다. 우오키라고 타이메시를 내는 곳이죠. 사실 우와지마가 더 맛있고 가격도 싸지만, 신바시는 머니까요.. 게다가 분위기가 완전 다르기도 하죠. 재즈가 흘러나오는 실내 가격이 좀 되니 아재들이 주로 이용하네요. 정식 우아하네요. 맛도 우아합니다. 양은 좀 부족하다 싶은 정도구요.. 이집 타이메시는 깔끔하고 먹을만한데, 아마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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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의 라멘 듀에 에도

히비야에 세련된 라멘을 파는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히비야가 어디나면 긴자와 신바시의 중간쯤에서 황궁에 가까운 곳인데, 최근에 히비야 미드타운도 생기면서 나름 뜨고 있는 지역입니다. 정문.. 생각보다 줄이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네요. 가격대가 좀 높아서 그런 듯하네요. 물컵 입구에 있으니 호텔 컨시어지 같은 미녀 서버 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황송할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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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꼬치집 미츠마사

미츠마사도 요즘 너무 자주가니 처음의 감동은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같이 간 모든 분들이 만족해서 다행이랄까요.   하이볼   꼬치..   꼬치   가와   피망 니쿠즈메   꼬치   꼬치 무슨 꼬치인지는 이제 기억이 안나고.. 이날 가와가 특별히 맛있어서 두번 시켜먹었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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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의 키지테이

하마마츠의 키지테이는 주로 꿩이나 멧돼지같은 사냥으로 잡은 고기가 주로 나오는 곳인데, 이날은 돼지고기를 시켰습니다. 대략 이런 접시 지방이다보니 가성비가 좋습니다.   삼겹살 살살 녹는 맛이랄까요.. 한국에서는 이런 삽겹살을 본 적이 없는 듯한데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길..   잘 구워서.. 기름이 많으니 야채랑 먹는게 좋죠.   이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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