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를 본격적으로 전전합니다.
백만석
인기라고 하던데 이날은 자리가 텅 비었더군요.
여기도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더라는..
뎀푸라로 유명한 곳인거 같습니다.
괜히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곳도..
이런 곳도..
이런 곳도..
거리 분위기
야키도리
줄서는 곳도 많더군요..
이런 곳도..
이런 곳도..
모츠니코미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한 곳인거 같네요.
노게 야키소바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네요.
라멘, 교자 자판기
이런 곳도..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곳..
맛있어 보이는 집이 너무 많았네요.
여기는 곤돌라 타는 곳입니다. 줄이 아직도 기네요.
풍경
요코하마도 멋진 곳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