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무이 두번째 방문 fri13th 1 year ago 사실.. 가는 이유는 하나, 소금빵이지만 가는김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빵.. 이런 빵.. 이날은 명란 바게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좀 일찍 찾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이날의 선택.. 간단하게 이정도 + 소금빵을 사고 나왔습니다. Related posts: 남영역 부근의 베이커리 무이 건대 어니언 베이커리 연신내의 화선베이커리 군자의 빵집 초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