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베이커리 무이 두번째 방문

사실.. 가는 이유는 하나, 소금빵이지만 가는김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빵..

이런 빵..

이날은 명란 바게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좀 일찍 찾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이날의 선택..

간단하게 이정도 + 소금빵을 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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