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은 가볼 식당이 많기에 한번 간 곳을 다시 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친구들과 있으면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 곳을 가게 됩니다.
다시 방문한 킷사 에레나
날이 엄청 좋네요.
아침 메뉴
사실 오토유에서 아침을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의 아침이 되었네요.
푸딩
킷사라면 이런 메뉴가 있어야죠.
크림소다
여름에 먹기 좋은 메뉴이죠
빵푸딩
빵에 우유, 게란, 벌꿀등을 넣어서 만든 음식이라고 하네요.
커피
멜론 파르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코하마의 여름 풍경
이 동네도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