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쪽에 갈일이 많기때문에 포스팅이 계속 될 것입니다. 인생 어찌될지 알 수가 없네요.
오래된 창고
쯔나미 피신처
해안선을 따라서 이런 건축물이 보입니다.
능소화
일본어로는 노젠가츠라라고 합니다. 여름에 피는 꽃이죠. 매년 이맘때 쯤 되면 안도유코의 노젠가츠라가 생각나네요.
소나무
고메다커피의 물컵
24시 운영 무인교자 직판장
하마마츠에 교자가 유명해서인지 이런 곳도 있네요.
하늘
하늘
갈릭 쉬림프
캠핑가서 먹었네요.
저녁
하나비 마츠리
하나비의 끝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9시면 노점을 다 정리하기에 줄서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글렌 모렌지 BACALTA
마데이라 캐스크이고 달달합니다. 마시기 좋네요. 한정판이라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