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의 마루키 베이커리
마루키베이커리는 바게트 베이커리나 하세가와, 타니구치와 같은 거리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이런 곳 안에 먹을 스페이스는 없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방들 작지만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빵들 레몬과 캐슈넛이 들어간 빵이라던가, 오오바에 베이컨이 들어간 빵은 신선한 조합임에도 재료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빵들 바게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괜찮은 빵집을 발…
마루키베이커리는 바게트 베이커리나 하세가와, 타니구치와 같은 거리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이런 곳 안에 먹을 스페이스는 없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방들 작지만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빵들 레몬과 캐슈넛이 들어간 빵이라던가, 오오바에 베이컨이 들어간 빵은 신선한 조합임에도 재료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빵들 바게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괜찮은 빵집을 발…
하세가와는 쌀과 물을 파는 집입니다. 이런 곳 내부 다양한 종류의 삼각김밥을 파네요. 도시락 종류가 참 많네요. 다양한 쌀들 브랜드 쌀을 파는데 이런걸 보고 있으면 이 집이 맛있을 수 밖에 없구나 싶네요. 이런 브랜드들 참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의 쌀이 있었네요. 여기도 쌀 이번에 산 삼각김밥 쌀로만 만든건 아니고 닭튀김이라던가 우엉도 있는데…
이름이 바게트인 베이커리는 너무 성의가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유러피안 스타일입니다. 빵들 빵의 레벨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바게트는 안보이네요. 다 팔려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이 가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싶긴 했습니다.. 빵들 어째서인지 크로와상 계열이 많이 보이네요. 바게트는 …
다양한 것을 올려봅니다. 깎을 필요없는 연필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깎을 필요없는 연필이라는데, 써보니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잘번지지도 않고 괜찮더군요. 다만 용지에 따라서 거의 안써지는 경우도 있고, 쓰는 감촉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암튼 지우개로 지울수도 있으니 연필을 써야할때 괜찮을거 같네요. 카바란 진토닉 이거 맛있네요. 카바란 시리즈는 왠만하면 …
드럭스토어 코스모스가 요즘 전국적으로 인기인데 하마마츠에도 지점이 생기네요. 이정도면 왠만한데는 다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문 꽤 규모가 큽니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가 가격인데 입구에도 전품 세금포함가격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약들 잘보시면 동전파스를 498엔에 파는게 보이실텐데.. 지금 아마존 최저가로 검색해보면 681엔이라고 나옵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싸더라고요. 이…
이것저것 모아서 올려봅니다. 아이리시 위스키 하이볼 마이너한 장르라서 그런지 구하기가 쉽지않았네요. 마셔보니 도수가 좀 있기도 하고 아이리시 다운 캐릭터도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하이볼 시리즈가 많이 나오지만 다 맛있지는 않은 것이죠. 이찌란 호노 이번에 새로나온 컵라면인데, 면발은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고, 국물이 많이 매운 편입니다. 칼칼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노을 노을 노을 노을 하천 하늘 여름이네요. …
수면은 건강에 중요한데, 저처럼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왔다갔다하는 사람으로서는 완벽한 수면환경을 갖추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이번에 베게를 샀는데 이런걸 주네요. 케이스도 줍니다. 이런 베게 이 베게가 참 좋더라고요. 가운데는 들어가고 양 옆은 반탄력이 좋은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 분산을 잘 해주니, 어떤 자세에서 자더라도 목을 지켜줍니다. …
새로 생긴 빵집인 타니구치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 가는 길 날씨 좋습니다. 타니구치 오른쪽에 있는게 타니구치입니다. 이런 동네 한적한 동네입니다. 이런데 빵집이? 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아닌.. 타니구치 꽤 규모가 큽니다. 내부.. 근데 직접 방문해봐도 빵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냥 왔다갔다는데 만족을… …
나카야는 전에 한번 들렸다가 다음에 꼭 방문해야겠다고 다짐한 곳입니다. 이런 곳 주방 테이블 심플합니다. 물 안에 얼음이 얼려져있는데 이런거 아이디어가 좋네요. 이 부근에 엄청 더웠는데 시원하게 한잔했습니다. 쇼유 소바 이것저것 다 들어간 특제 소바도 있었지만, 이번엔 사이드메뉴를 시키기 위해 일부러 기본으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집은 챠슈를 맛있게 하더군요. …
여름이라서 빙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티셔츠를 파네요 센스있네요. 걸어놓은 티셔츠 이쁩니다. 오늘의 빙수 간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한번씩 먹고 가는 것이죠. …
55브페드는 저는 고고브레드라고 읽었는데, 정식으로는 피프티파이브 브레드라고 합니다. 상당히 힙한 빵집인데 타베로그에도 리뷰가 없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다들 알고서 찾아가는지 빵 매니아들은 대단합니다. 이런 곳 진짜 위치가 메인 스트리트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일종의 야산 비슷한 곳에 있습니다. 빵들 메뉴판 빵들 빵들 이게 혼자서 운영하는 빵집인데 빵 종류가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