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국
남서울 아바이순대의 술국입니다. 맛은 있는데 요즘 이집에서 먹고 속이 안좋았던 적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게 되네요..
농민 백암 순대
이 집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테이크아웃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종종 방문합니다. 거의 서울 탑급이지요.
갈비탕
사무실 지하에서 먹었는데 평범했네요.
부대찌개
사무실 근처의 고기집에서 점심 메뉴로 내는 부대찌개인데 그냥 먹을만 합니다.
찌개
이것도 그냥.. 이렇게 매일 사먹으니 좀 질리네요.
새우 튀김
그냥 그냥..
닭갈비
그냥 그냥..
한촌 설렁탕
이집도 자주 갔네요.. 근처라서 말이죠..
김치우동
담포포라는 돈카츠 전문점에서 시켰는데, 돈카츠 빼고 모든 메뉴가 맵더군요.. 요즘 다 이런가? 싶더라고요..
창고43 서초점
여기 엄청나게 넓고 인테리어도 좋더라고요. 이런 곳이 서초에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중요한 모임같은거 하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정식 백반집인 수까락의 점심
이 집이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점심인데 반찬도 괜찮고 메인은 뭔가 굽는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