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에르메의 마카롱
캔이 참 이쁜데, 피에르에르메의 아저씨 일러스트가 여기저기서 쓰여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카롱
맛이야 당연한 것이고요. 피에르 에르메가 한국에서 철수한게 좀 아쉽네요..
장인 약과
컵케익을 사면 약과를 덤으로 줍니다. 이렇게 사는게 돈은 좀 들어도 가장 빨리 사는 방법이더라고요.
컵케익
이게, 바로 만든게 아니라서 그런건지.. 일반적인 약과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다른 약과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교베이커리의 명란마요 호랑이 소금빵
명란의 짭짤함이 버터랑 잘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