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야에서도 초콜렛 이벤트를 하는데 다카시마야보다는 사람이 적더라고요. 물론 레어한 초콜렛은 좀 적긴합니다만, 어쨌든 돌아다닐수는 있으니까 이쪽이 더 나은거 같네요.
야바톤 본점
야바쵸에 야바톤 본점이 엄청 크게 있더라고요. 저 건물에 사람들이 꽉찬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나가나봐요..
옆에는 미센이..
타이완라멘으로 유명한 집인데 여기도 바로 근처였네요.
마츠시마야도 쇼콜라 프롬나데 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사람수에 이렇게 큰 차이가 날줄이야..
로이즈
이 정도면 충분히 맛있죠.
행성 초콜렛
예전엔 하는데가 얼마 없었는데, 요즘은 좀 늘었더라고요.
보석 초콜렛
꽃 초콜렛
꽃과 술과 초콜렛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의 세컨 브랜드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초콜렛
줄이 짧아서 이것저것 샀네요.
포켓몬 센터
이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나고야 역의 라멘집들
나고야 역의 맛집 거리
괜찮아보이는 집도 있더군요.
줄서는 집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줄은 못섰습니다..
그래서 산 무스비
시간이 없으니 이런 것이나 먹는 것이죠..
커비 버거
뭐 가격생각하면 그렇지만 먹을만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