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쇼콜라
로이즈에서 나온 초콜렛인데 이거 뭐.. 최고의 피스타치오 초콜렛이더군요. 피스타치오 크림도 제대로지만 피스타치오 자체가 콕콕 박혀있어서, 피스타치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베이비치즈
포르치니 맛이 괜찮네요.
럼레즌 초코케익
진하고 쫀득해서 맛있네요. 럼레즌은 사랑입니다.
절분 복 콩
떨이로 팔아서..
미츠야 사이다에서 나온 진하고 맛있는 특농 복숭아 스쿼시
진짜 진해서 깜놀했네요.. 이거는 추천..
스미레 포테토
제가 스미레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세븐의 레즌샌드
간만에 생각나서 사봤는데..
개별포장
오.. 신기해라.. 맛은 명불허전이지요.
럼레즌 하겐다즈
맛있습니다.
헤이즐넛 초코
먹을만 합니다.
우메
이거는 평범하네요.
타르트타탄 초코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2번 데우는 최상의 맛 스미레
가격도 장난아니지만, 컵라면에서 최대한 스미레를 재현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생강이 따로 들어있어서 국물 맛이 비슷하더라고요. 다만 한번 면을 불리고, 다시 한번 따뜻한 물을 붓는다고 해도 본점에서 먹는 뜨끈뜨끈한 맛을 재현하기는 쉽지 않죠. 봉지라면처럼 끓이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환상의 감자칩
겨울에만 나오는 한정 감자칩인데 맛있습니다.
산토카 포테토칩
이것도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택배카레 전문점 요츠야 오베르진느 서구풍 카레
음.. 뭐 그냥 평범하네요..
캐비어 우니 치즈
딱히 캐비어 맛도 우니맛도 안나더라는..
행성초코
맛은 평범합니다.
우마무스메 콜라보 초콜렛
가격은 엄청 비싼데.. 들어있는게 별거 없습니다. 포장 자체가 굳즈라고나 할까.. 저는 고루시를 하나 샀다는..
스탠드..
엄청 작은 사이즈라 아쉽네요..
편의점의 스라탕면
남국주가랑 콜라보라는데 괜찮았네요.
초코볼 럼레즌 샌드맛
이것도 엄청 럼레즌 맛을 잘 재현했는데.. 뭔가 근본적으로 럼레즌을 간편하게 재현하는 방법이 있나봅니다.
갈릭쉬림프 컵라면
배트맨이라서 사봤습니다.
배트맨..
맛은 괜찮습니다.
이치고노 시즈쿠 베니홋뻬
칸잔지에 본점이 있다는 듯합니다.
이치고 다이후쿠
맛있네요.
톳포 럼레즌 샌드
이것도 괜찮습니다.
면이 없는 와카메 라멘
미역만 들어있는데 미역양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을 커트할 수 있으니 좋네요.
멜론소다
평범합니다.
멘타이코 라멘
먹을만 했네요..
스부타 정식
이것도 그냥 먹을만 함..
긴자 코지코너와 콜라보한 러미 케익
이게 진짜 맛있던데, 그동안 코지코너를 너무 무시하고 있었나봅니다. 럼 맛이 진하더군요. 겨울 한정인데 내년에도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칠리 토마토 컵 누들
감칠맛에 매운맛이 살짝 더해지니 한국 사람이 먹기에 가장 입맛에 맞는 컵누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컵누들의 명작입니다.
마보메시
그냥 가볍게 먹을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