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르는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워터파크입니다. 물놀이를 할 수 있죠.
대략 이런 위치..
오샤레 하다보니 진짜 잘나가는 모델같은 분들도 보이시고, 내부의 풀에서는 클럽음악이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건물자체도 구조가 좋았고요. 아마 한국에서 가장 힙한 워터파크가 아닐까 하네요.
요기보에서 본 풍경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
보기는 그렇지만 맛은 좋았네요.
2층에서 본 풀
사람들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찍었네요.
찜질방의 천장
한국의 워터파크답게 찜질방도 같이 있는데, 쫙 땀을 빼면 개운하지요.
계란과 식혜
찜질방에 왔으니 계란과 식혜를 먹어봐야겠죠.. 이날 정말 재밌게 잘 놀았네요..
나와서 찍은 바깥 풍경
클럽의 시작
분위기 좋네요. 코로나 끝나고 갈만한데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이럴때 또 열심히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