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부근에 빵집이 엄청 많기는 한데, 너무 많아서 다 들리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중에서 통밀빵을 파는 집만 우선적으로 들렸습니다. 이 집도 그런 집이고요.
정문
식당도 하는 거 같았네요.
빵들
빵들
케익들
샌드위치 등등
비어있는 매대
제가 좀 늦게 갔더니 없는 빵이 많네요. 역시 빵집은 오픈 시간에 맞춰가야 하나 봅니다.
치아바타
통밀빵
맛은 더 벨로가 제 취향이지만, 이 집 빵은 크기가 커서 가성비가 더 뛰어난거 같습니다. 식당이랑 같이 운영해서 인지 식사류 빵이 더 좋았던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