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누는 적당한 가격대의 적당한 양식당입니다. 맛집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차림
장점이라면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수 있다는 것이겠죠. 대학생들이라면 이런 분위기도 좋아할거 같습니다.
이런 그림
분위기나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빵
평범합니다.
샐러드
전채
확실히 이 가격에 이런 음식은 대단하긴 합니다.
피자
그냥 그냥..
파스타
탄수화물 덩어리네요..
스테이크..
스테이크..
파스타
뭐.. 20대가 데이트를 한다면 이런 집이 소중할거 같습니다만, 저야 나이도 나이고 말이죠..
음료수
암튼 분위기는 좋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