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오세치 요리 fri13th 2 months ago 오세치는 연말 연시에 밥차리는 귀찮은 일을 하지말자! 라는 이유로 새해 맞이 음식을 맛집에서 배송 받아서 먹는 걸 말합니다. 가격은 좀 하지만, 명절에 밥까지 차리는건 귀찮으니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런 메뉴 이런 메뉴 이런 메뉴 가족들이 먹을 만큼 넉넉한 양입니다. 교토의 오래된 여관에 주문한 오세치라고 하는데 맛도 꽤 괜찮네요. 술 새해니 한잔해야죠. Related posts: 시즈오카 하마마츠 여행 하마마츠의 러시아 요리집 사모와루 하마마츠의 라멘집 아사쿠사켄 하마마츠의 우나기파이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