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치킨은 마늘 통닭의 원조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전통의 호프집 분위기입니다.
내부
메뉴
포장해서 왔습니다.
포장
마늘 통닭
아.. 이게 마늘 맛이 확실하고 맛있긴한데, 요즘 이런 비슷한 통닭이 많아서 이 집이 꼭 더 맛있다, 라고 하기는 애매하더군요. 암튼 에전부터 드셨던 분들은 추억의 맛이란게 있었을텐데, 최근에 처음 먹어본 입장에서는 다른 마늘 통닭에 비해서 뭐가 더 나은지 알수가 없긴 하네요. 한국에서 치킨은 진짜 엄청나게 빨리 발전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