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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엄지네 꼬막의 테이크아웃

<p>어느날 갑자기 꼬막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근처의 엄지네 꼬막을 찾았습니다&period; 이제는 강릉에 안가도 체인점이 되어 있기떄문에 쉽게 먹을수 있는게 엄지네 꼬막이지요&period; 세상 많이 좋아진 듯&quest;<&sol;p>&NewLine;<p>꼬막무침<&sol;p>&NewLine;<div class&equals;"flickrimg"><a title&equals;"View 'eomjine kkomak' on Flickr&period;com" href&equals;"https&colon;&sol;&sol;www&period;flickr&period;com&sol;photos&sol;fri13th&sol;53691261056"><img src&equals;"https&colon;&sol;&sol;live&period;staticflickr&period;com&sol;65535&sol;53691261056&lowbar;e031d1943c&lowbar;b&period;jpg" alt&equals;"Eomjine kkomak&period;" &sol;><&sol;a><&sol;div>&NewLine;<p>어차피 포장할꺼면 비빔밥을 일부러 살 필요는 없다고 해서&comma; 무침을 사서 집에서 커스텀으로 비볐네요&period; 양이 얼마 안되는 듯이 보일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3-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더군요&period; 그렇게 짜지도 보기보다 맵지도 않아서 먹기도 좋았고요&period; 물론 집에서도 꼬막사서 양념하고 무치면 이 맛이 나긴 하겠지만&comma; 완전 노동집약적인 작업인 것이죠&period; 그럴바에 사먹는게 남는 장사인게 꼬막비빔밥이 아닐까 합니다&period;<&sol;p>&New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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