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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남산까지 이동

용산에서 뺨맞고는 아니고.. 용산에서 용무를 처리하고 남산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동네는 요즘 핫해서 그런지 갈때마다 뭔가가 바뀌어 있네요.

서울 앵무새

성수에 있었던 곳같은데 이쪽에도 생겼네요.

파챠마마

분위기좋은 빵집이 생겼네요.

입구

요즘 참 분위기 좋은 듯.. 근데 문제는 아니지만, 이 부근이 대통령집무실? 부근인거 같더라고요. 가끔 사복 경찰 분들이 왔다갔다 하시는 듯..

남영돈

여기가 요즘 잘나가는 고기집이라고 그러네요. 요즘은 돈도 있고 시간도 있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가는 상황이지요.

고양이

이럴때 5배줌이 빛을 발하는 듯.. 근데 이럴때 아니면 쓸 일이 없다는 것도 함정..

지나가는 길

카페 오비오

이런 곳도 있군요..

타핀

이런 빵집도..

고양이

카페는 아니라고 하는데 통유리에 고양이도 있는 곳이였네요.

카페

이런 곳도.. 정말 오샤레한 집들이 너무 많아서 파악하기도 힘들 정도네요.

남산길

쌀빵 연구소

이런 곳도 있네요..

시장

동대문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곳도 있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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