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즈 시내를 돌아봤습니다.
사케빅
이런 곳이 참 많습니다.
잉어가 있네요.
스타벅스
최근에 지어진 느낌입니다.
모츠야키집
왠지 맛있어보이더군요.
길거리
디저트 카페
야이즈 장난감 미술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장난감의 미술관이 있었네요.
야이즈 온천
시청 앞에 족욕을 할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잘 보면 야이즈시를 대표하는 가츠오 캐릭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야이즈 항구
이정도 규모면 원양선도 드나들 수 있을거 같네요.
항구풍경
항구풍경
분위기 좋습니다.
톰앤제리 카페
여기도 주말에 문을 안열었네요.
사시미 정식으로 유명한 야먀짱
왠지 맛있어 보이는 집이지만 영업은 안하더군요.
날치가 날아다니는 간판
박력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야이즈 포터스
말하자면 맥주집같은 곳입니다. 리뉴얼해서 깔끔하게 관광지로 만든거 같습니다.
화장실
디자인이 멋지더라고요.
내부
뭐하는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포터스 카페
카페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거 같습니다.
금문원
아마도 중식당 같은데 색이 강렬해서 찍어봤네요.
이렇게 잘 돌아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지방의 조그만 도시라도 둘러보면 볼만한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