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왔으니 긴자 시나노야도 들렸습니다.
이런..
플레이밍하트의 7번째 배치가 나왔군요..
이런 술도
이런 술도..
역시 신주쿠보다 한수위인거 같습니다.
이런 술들
이런 술들
이런 술들
이런 술들
이런 술들
볼시간이 없어서 일단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분석해야겠더라는..
이런 술들
이런 술들
이거는 시나노야는 아니고 옆의 가게입니다.
레어한 닛카 위스키가 있네요.
블랙니카도..
산토리는 이정도
요이치
확실히 긴자에는 찾아보면 살만한 위스키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