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DVD가게
이런데도 있군요..
고속도로
자판기
라멘 교자 자판기도 있네요..
중국집
지방에도 이런 곳이.. 쟈쟈멘도 판다네요.
미소노 중앙 공원
한적한 공원이 있네요.
공원
호텔
에반겔리온 전철
아니 왜 이런데에..
멘야 아모레
이 집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들려야겠네요.
APITA
지나가다보면 커다란 마트가 정기적으로 있습니다.
크레미아
있어서 시켜봤는데, 이제는 이렇게 지방이 많은 아이스크림은 못먹겠네요.
ZERO의 식빵
뭔가 임팩트 있는 식빵집이네요. 무첨가라서 제로인가봅니다.
페이페이로 살수 있는 자판기
이제 잔돈이 없어도 자판기에서 뽑아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빵집 부오노
지나가다 들려봤습니다.
이런 빵집
괜찮아보였습니다.
후르츠샵 에비스야
후르츠 샌드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은데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네요.
내부
유치원
일러스트가 귀엽네요.
지나가다 발견한 우나기집 우나마루
한적한 곳인데 이집만 차들이 넘치네요.
학
집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신사
규모가 꽤 크네요.
라멘집
여기도 유명한덴데 이미 영업이 끝난 듯하네요.
이온몰
하마기타의 이온몰은 진짜 규모가 큽니다. 이 동네가 하마마츠의 중심이라 그런거겠죠.
노을
지나가다 발견한 술집
사람들이 많네요.
가츠리켄이라는 지로계 라멘집
하마마츠에도 지로계 라멘집이 있었네요. 궁금한데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