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미치에서 찍은 사진들 중에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티라노 사우르스
기억이 맞다면 스테고사우르스
공장안에 공룡 공원을 만든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어딜가나 보이는 신기한 건축물을 보면 일본인들은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_^;
오노미치 항구의 거리
오노미치 시내
달동네라고 표현했지만, 실제로 산과 바다가 바로 접해있습니다. 이런 동네라면 다리가 튼튼해 지겠군요. 갑자기 대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 ㅠ.ㅜ
오노미치 항구 공원
요코하마의 흉내를 낸듯한 매우 작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산보하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라노 사우르스는 다이노 썬더와 마이티 모핀에 나오며 스테고 사우르스는 티라노 사우르스와 함께 다이노 썬더에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