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내륙지방엔 화산으로 생긴 고원지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라산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뭐.. 왕복 네시간은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구경할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밥이나 먹고 돌아왔죠. 전망 자체는 좋긴한데, 굳이 일부러 볼 필요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식당의 입구
매우 평범합니다. 고기조림이 나오는데 먹다가 뱉었습니다. 야키도리는 괜찮더군요.
긴타마니 고원 풍경
식당 앞의 꽃
식당 내부에서 본 풍경
식당을 나와서 찍은 풍경
고원 위에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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