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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슈리성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유명한 성입니다. 서울로 치면 경복궁 같은 곳이니 가히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의 성과는 달리 중국풍입니다. 일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듯하더군요.

슈리성 부근에서 내려다 본 오키나와 시내

꽤 넓습니다. 작은 섬치고는 아주 발전된 곳입니다. 사실 오키나와에 오기전엔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성의 정문

본토의 건축물과는 풍이 다릅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슈리성의 내부 모습입니다. 멋지긴한데 안에 들어가는데 800엔이라고해서 밖에서 보고 말았습니다. 겨우 작은 광장인 주제에 넘 비싸요 ㅠ.ㅜ

성의 전망대에서 본 오키나와 시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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