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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의 라멘 후지마루

전에 DSLR을 못가져가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은 집이죠. 이번에 다시 갔습니다.

이런 집입니다.

역시나 전처럼 30분 기다려서 들어갔구요.

오늘은 보통 라멘에서 챠슈가 추가된 버전을 시켰습니다. 부타미소라멘이였던가..

토핑 전부 추가로 시키니 이렇게 나옵니다. 박력있죠 ^_^ 보시는 바대로 일반 라멘의 두배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더기만 따지면 세배쯤 될까요..

이건 기름

듬뿍듬뿍 얹어먹습니다.

챠슈추가라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

잘 보이시나요?

한장 꺼내서 보면..

이런 대형 챠슈가 대여섯개 들어있습니다. 그릇이 작은게 아닌데 이 정도면 정말.. 딴 라멘집에선 이거 한장 썰어내도 되겠더군요.

약간 굵은 면발입니다.

직접 제면소를 운영하기에 독특한 식감의 면을 뽑아냅니다. 잘 보시면 면발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때에따라 삶은 정도가 왔다갔다 하는걸 감안하더라도 맛있네요.

전날의 무리때문인지 면을 좀 남겼습니다.

아무리 저라해도 전날도, 당일 점심도 빵빵하게 먹고 그 많은 챠슈와 면을 처리하기는 힘들더군요. 담엔 보통라멘으로 주문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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