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은 남부터미날 역 부근의 홍어집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홍어를 먹어보려고 가봤습니다.
간판
찾기가 어렵진 않더군요.
멤버가 모일때까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속 들어와서 언제 주문할꺼냐고 눈치를 줍니다. 어느정도 사람이 모인후에 홍어회를 시켰는데, 홍어 삼합이 나오네요. -_-; 알아서 주문을 무시해주시는 가게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나온 홍어회
영산강은 남부터미날 역 부근의 홍어집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홍어를 먹어보려고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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