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에 친구네 맨션이 있어서 숙박을 해결하러 찾아갔습니다.
글렌리벳 나듀라 한잔
친구가 늦게와서 근처 바에서 위스키 한잔하며 기다렸습니다.
동경의 야경
잘찍히진 않았네요.
동경의 야경2
동경에도 강이 있는데, 보통 관광객들은 바다를 주로 가기에 강풍경을 찍는 경우는 별로 없죠. 강도 괜찮습니다.
아침 풍경
위의 사진과 같은 각도이지만,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스카이트리
꽤 높히 올라갔습니다. 위쪽까진 완성되었으니 곧 오픈하겠죠.
오다이바까지 가는 유람선
언젠간 한번 타야죠. 겨울이 아니라 여름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