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리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페브의 콩 디저트들
페브 몽상클레르로 유명한 쯔지구치 쉐프의 새로운 점포입니다. 마메겐같은 작은 스낵을 파는 일본 전통 과자점의 현대적인 해석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안주로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좀 샀습니다.
스카이트리옆의 소라마치 30층에서 찍은 야경
이런 경치를 보며 맥주한잔 할 수 있더군요.
창문 가까이에 붙으면 스카이트리의 꼭대기도 볼수 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넘 멋진 곳이더군요.
저 멀리 스미다가와도 보이네요..
멋집니다.
아랫쪽 풍경
창문에 반사가 심해서 잘 찍히진 않네요.
저멀리 동경타워도 보이는군요.
동경에서 공짜로 즐기는 가장 멋진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