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타에 제가 좋아하는 야마리키라는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본점의 모습
비오는 날이라서인지 좀 한산하더군요. 줄도 얼마 없었네요.
메뉴판
가격이 훌륭합니다.
오토오시
맥주 한잔
니코미
야마리키는 동경 3대 니코미 집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둘은 쯔끼시마의 기시다야와 기타센쥬의 오하시야입니다. 맛은 당연히 좋을수 밖에요.
빵도 시킵니다.
꼬치도 잘합니다.
술이 콸콸콸..
다시 꼬치
다시 니코미
아마도 시샤모
치즈
닭간 파테
도리아
립
와인한잔
전 메뉴가 다 맛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소중한 곳이죠.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이라고 써져있어서 주문해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물까지 맛있는 이자카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