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레이의 본격 볶음밥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볶음밥이라고 하던데, 볶음밥의 정통이라고나 할까요.. 맛있어서 보통 이 볶음밥만 사먹고 있습니다.

스푼으로 먹는 궁극의 두부

신기한 두부도 많습니다. 이것도 맛있게 먹었구요.

옥수수 스프

이런 것도 맛있죠.

고원 요구르트

요구르트도 종류별로 파는게 좋네요.

달걀 두부 소면풍

요즘 두부를 소면처럼해서 파는 상품이 많아졌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소스 뿌려서 면처럼 먹는게 가능해서 매우 편하더라구요.

모츠 니코미

엄청난 포스가 있어보여 샀는데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포도카레

진짜로 포도가 들어었어서 놀랐는데.. 맛은 그냥저냥.. 이게 디저트인지 밥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여행 선물은 먹을 수만 있으면 다행인 것이겠죠..

우메가츠오

매실에 가츠오에 산채나물이 들어간 재밌는 반찬입니다. 안주로도 좋을 듯..

두부 누들 스다치 냉면 스프

이런 식이 됩니다..

콩국수랑도 좀 비슷한 맛이.. 근데 스다치가 많이 시네요..

두부 누들 냉면맛

두부소면

두부소면

삿뽀로 시계탑 식당

삿뽀로 미소 라멘인데 먹을만 합니다.

두부

이것도 맛이 괜찮네요.

짭짤해서 반찬용으로도 괜찮네요.

당질0그램면

두부면의 종류가 한국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점심에 많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