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드림 무여과

무여과라서 그런지 느낌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네요.

쥴스 위스키 콜렉션

긴자식스에 있는 바인데 이번엔 뭔가 좀 다르네요.

메뉴판

이런게 있어야 무섭지가 않죠.. 야마자키 25년이 2만 2천엔 정도.. 뭐 그렇습니다..

전시

이거 한번 보러가는 의미가 있다는..

하쿠슈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오른..

산토리 진 SUI GIN & SODA

맛이 별로..

키자쿠라의 악마의 맥주

그냥 흑맥주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네요.

논알콜 와인

와인맛은 안나는 것으로..

이카소멘

요즘 이게 맘에 들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프로방스풍 허브 너츠

허브가 왕창 들어가서 짭짤하고 재밌는 맛이네요. 특히 로즈마리 풍미가 강했습니다. 맥주안주로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카바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카바란이라고 해서 특별한건 아니고 일반적인 맛입니다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마시고 싶을때 마실수 있는건 장점입니다.

이카리마메 우마카 마메

안주로 사본 콩. 재밌는 맛의 안주입니다. 콩이라기보다는 건빵하고도 비슷하고 그러네요.

드래프티

요즘 알콜을 너무 많이 마시는거 같아서 미알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젤 맛있는건 Beery같고 나머지는 평범하네요.

우메슈 무알콜

쥬스 대용으로 마실만 한..

아사히 드라이 제로

이것도 그냥 그냥..

그린즈 프리

이것도..

논알콜 완숙 링고 스파클링

술 대용으로 괜찮은게 별로 없네요. 이것도 쥬스죠..

롤프 어른의 치즈, 멘타이코 맛, 생햄맛

뭐.. 간단한 안주로 괜찮네요.

QBB 베이비 치즈

이것도 식사 및 안주용으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