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도가가 서울역에 생겼네요..

잘나가는 데는 정말 잘나가는거 같습니다.

킥스탠드

이게 뭐냐면, 아이폰 15이전의 아이폰을 맥세이프를 이용하여 usb-c로 충전하는 스탠드인데.. 15를 사니 필요가 없더군요..

탕수육

다들 아시는 탕탕절이 돌아와서 사봤습니다. 이 정도면 더 맛있을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순하군 안성탕면

하나도 안매운 안성탕면인데, 이정도로 안매우면 오히려 매력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김치랑 먹으면 좋을거 같고요.

김창수 하이볼

좀 기대를 했는데 너무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오센틱한 하이볼이네요. 3000원정도라면 그래도 상관없는데, 그 두배나 하면서 개성이 약한 것은 아쉽습니다.

마트의 와인들

이런 비싼 와인을 그냥 내놓고 팔다니.. 롯데가 상태가 안좋은것인지 아니면 와인 업계가 안좋은 것인지.. 아니면 불경기가 심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디캠도 보이네요.

포테토칩 트리플 치즈

치즈를 넣었다더니 왜 달달한지 모르겠네요. 포테토칩의 근본을 잊은 듯한 맛이랄까요.

허쉬 아이스크림

그냥 그냥 먹을만 했네요.

오징어 땅콩 핫스파이시

오징어 땅콩 시리즈 중에 맛있는게 있는데, 너무 끈적이거나 단 스타일은 별로더라고요. 이것도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