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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사천 식당 노포

밥을 먹으러 동네 사천 식당에 갔는데, 이름이 라오파오어? 인가 싶네요. 노포라는 의미인거 같고요.

이런 곳

Shisen restaurant.

제가 가는 곳이 뭐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니고 그냥 동네 밥집입니다. 숙소랑 가까운데를 그냥 대충 들어가는 것이죠.

차림

Shisen restaurant.

이 동네 특징인지 몰라도 이렇게 포장되어서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코로나때문이려나요..

이런 그릇..

Shisen restaurant.

젓가락과 그릇을 따뜻한 차로 소독한 후에 이곳에 버리면 됩니다.

모포 고교주

Shisen restaurant.

싼 술을 하나 시켜봤는데 파인애플 향이 좋더라고요. 가격도 싼데 이정도 퀄이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카오위

Shisen restaurant.

가격도 저렴한데 크게 한상 나옵니다. 맵기도 적절하고요. 생선도 뜯어먹을 살이 많더군요.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결국 중국 음식도 비싼데는 엄청 비싼데, 싼데는 가성비로 만족스럽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중국 음식을 찾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근데 한국 사천 음식이 중국 사천 음식보다 더 맵네요.. 카오위도 한국이 더 매웠고요.. 한국에서 사천 식당에 가는데는 리스크가 있다는..

볶음

Shisen restaurant.

안주로 먹기 좋았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Shisen restaurant.

중국도 맥주붐이라는거 같은데, 크래프트 맥주가 먹을만 하더라고요. 동네에도 이런 집이 있으니 전문점은 얼마나 맛있으려나 싶었네요.

가지볶음

Shisen restaurant.

이것도 뜨끈해서 좋았습니다.

감자채

Shisen restaurant.

산뜻해서 시켜봤습니다.

야키소바 비슷한 무언가..

Shisen restaurant.

꽤 야키소바랑 비슷한 맛이더라고요. 중국에는 야키소바도 있구나 싶었네요.

향신료들

Shisen restaurant.

돈나무

Shisen restaurant.

대체 뭔가 싶네요..

이런 저런 술들..

Shisen restaurant.

보통 이런 식당은 술을 들고와서 마시면 되긴 하지만, 기본 적으로 어떤 술이 인기인지를 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소랑주라던가 모포고교주같은게 인기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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