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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호남성 식당 이대방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대방입니다..

스프

티백으로 우려내니 편하긴 하네요.

반찬

아무리봐도 한국식인거 같은 느낌이..

고기 볶음

밥반찬으로 딱입니다. 밥도 맛있으니 계속 들어가더군요.

동파육같은..

이것도 맛있습니다.

부추 볶음

맛있네요.

피탄과 피망

피탄이 참 맛있는.. 항아리같은데 나오는데, 전용 그릇에서 만들어야 하는 요리인거 같습니다..

생선요리

빨간색이 무서울 정도인데, 한국인의 입맛에 딱이더라는..

돼지고기였던가..

이것도 먹을만 하고, 선지같은거도 같이 나오더라고요.

야채볶음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섞어서 주문해야죠.. 이런 것도 자주 와야 생기는 노하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이게 문제가 뭐냐면 중국 식당에서 주문할떄 인당 요리1개보다 더 시키더라고요. 5명이 오면 8개를 시킨다거나? 근데 그걸 다 먹을 수 있느냐 하면 힘든 일입니다. 결국 남기게 되는데, 중국 분들은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데,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남기는게 안좋아서 계속 먹게되더라고요.. 즉.. 중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적당히 남기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진짜 어려운 일이더군요.. 몇십년의 습관이 몇번의 여행으로 고쳐지지는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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