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입니다. 사진용량이 커서 둘로 나누어서 올리는 것이고 실제적인 내용의 차이는 없습니다.
봄이로군요.
개나리입니다.
외국인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중간쯤 걸었더니 분위기가 약간 바뀝니다. 이 쪽 분위기도 저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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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딱 일년에 2주, 그것도 주말에만 시간이 난다고 하면, 정말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날은 4일 밖에 없죠. 게다가 4일이 전부 날씨가 좋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교토의 벚꽃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올해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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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못본 도쿄 벚꽃 풍경, 땡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