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기가 찍은 사진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었다기보단, 동경이 이런 곳이였나 싶기도 하고, 내가 원래 이런 사진을 찍는 사람이였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이곳에 살면 한참동안은 심심하지 않겠네요.언제나처럼 사진은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코엑스에서 열린 건프라 엑스포 fri13th Join the Discussion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Δ 시부야의 오키나와 이자카야 얀바루 동경조선중고급학교의 문화제 안녕하세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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