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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밤 풍경

요즘들어 자기가 찍은 사진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었다기보단, 동경이 이런 곳이였나 싶기도 하고, 내가 원래 이런 사진을 찍는 사람이였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이곳에 살면 한참동안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언제나처럼 사진은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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