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단풍하면 아라시야마겠죠.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붐비기 전에 얼른 다녀와야 합니다. 8시에 택시타고 아라시야마에 도착했는데, 인원이 되면 교토는 역시 택시 이동이 제일 좋습니다. 전철/버스는 막히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짧은 여행이면 매우 아쉽거든요.
아라시야마의 풍경
이어서
한폭의 동양화더군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아라비카 커피
맛있는 곳인데 줄이 좀 길더군요.
내부 풍경
위치가 죽입니다.
발뮤다로 굽는 바게트가 진짜 맛있더라는
식사도 했으니 이동합니다.
대나무 숲
대나무 숲
예년의 단풍보다는 못한 듯하지만 역시 교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