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유명한 프렌치가 생겼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뭔가 고풍스러운 집을 개조했더군요.
메뉴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주전부리
서비스나 인테리어도 좋았네요.
어뮤즈 부쉬
버터
빵
푸와그라
호타테
도미의 포와레
송아지고기 구이
시치미 아이스크림
석류
사과
차
쁘띠뿌르
먹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송아지고기에 나온 야채가 상당한 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머지는 그냥그냥.. 일본에서 이정도 나오면 평범한 수준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