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건너가기전 마지막으로 복화루에 들렸습니다. 일본가면 왠만한건 다 있는데, 짜장면은 생각 날 거 같아서..
탕수육
스탠다드 하죠
유니짜장
예전에 좀 매웠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면
역시 소울푸드라고나 할까요. 가기전에 시간이 나서 다행이였네요.
인천공항 가는 길
이사 하는 날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네요.
태극기도..
아마도 당분간은 일본 생활을 하게 될 듯하네요. 소소한 일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