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건너가기전 마지막으로 복화루에 들렸습니다. 일본가면 왠만한건 다 있는데, 짜장면은 생각 날 거 같아서.. 탕수육스탠다드 하죠 유니짜장예전에 좀 매웠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면역시 소울푸드라고나 할까요. 가기전에 시간이 나서 다행이였네요. 인천공항 가는 길이사 하는 날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네요. 태극기도..아마도 당분간은 일본 생활을 하게 될 듯하네요. 소소한 일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이태원의 베이커리 오월의 종 fri13th
일본은 요즘 따뜻한가요?ㅋㅋ
가서도 소식 종종 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