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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 플라자의 크레이프 집 팔러

도큐 플라자에 왔으니 팔러에도 한번 들려봅니다.

 

분위기가 참 긴자답다는..

줄도 생기더군요.

 

장식장에 호시코가 보이네요.

올 여름에 신세 좀 질 듯한 느낌이..

 

크레이프

뭐.. 맛이야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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