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는 퀄리티 높은 과일로 디저트를 만드는 걸로 유명한 곳입니다. 요코하마의 소고 백화점에서 처음 봤는데, 드디어 동경에도 지점이 생겼네요.
대략 이런 디저트
대략 이런..
대략 이런..
대략 이런..
딸기 쇼트 케익 치고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있으니 상관없습니다. 맛이 아주 진하지는 않으니 미식가용이라기보다는 가족용이라고 해야겠죠.
장 폴 에방
근처에 갔다가 찍어봤습니다. 이 맘때쯤 엄청나게 부활절 관련 초콜렛이 등장했는데, 이제 부활절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분위기입니다. 소비의 대국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