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마키구시는 정말 자주가는데, 올릴때마다 꼭 올려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는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아니라서, 긴 설명없이 쭉쭉 올리겠습니다.
그레이프 후르츠 사와
쿠시
쿠시
야사이바타케
카보스 사와
카보스 즙을 직접 짜서 넣야합니다. 좀 귀찮다는..
쿠시
쿠시
쿠시
챠항
모히토
죠스이
싼 재료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컨셉인지라 항상 만족스럽습니다만, 자주 오니 좀 질리는 감이 있네요. 가끔씩 가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