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맛있는 빵집이 많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집이 존재합니다. 센토르같은 곳은 요즘 줄이 너무 길어서 갈 엄두도 못내고 있죠. 레캉하면 프렌치로 유명한 집인데, 빵집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더군요.
이런 분위기
규모는 작지만 종류는 다양합니다.
확대
진짜 프랑스 식으로 제대로 만드네요.
벽의 바게트
케익
크로와상
식빵
한칸에 750엔나리 식빵이 시그니쳐인 듯해서 사와봤는데.. 맛이 좋긴 좋네요. 버터가 자르르 흐릅니다. 역시 긴자 퀄리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