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멋진 곳이 생겼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의 파워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방문하는 입장으로서는 완전 감사할 뿐입니다.
디저트 가게의 컨셉 아트
다양한 프리미엄 맛집과 브랜드가 입점해있더군요. 돈이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에노테카
벤즈 쿠키도 들어와있네요.
요코하마에서 유명한 말로우도..
여기는 케익집
다이칸야마의 아이스크림집 PALETAS도..
필립 콘티치니
프랑스에서 유명한 디저트샵인듯하네요. 긴자6에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쿠인 타탕
쿠인아망과 타르트타탕을 합친 디저트라고 하는데 맛있습니다. 안의 사과의 임팩트는 적었지만 쿠인아망 부분은 캬라멜라이즈가 잘 되었더군요.
빵집도 있습니다.
천장 장식
쿠사마 야요이씨의 작품입니다.
기모노도..
더 위에서 본 모습
쯔타야
쯔타야
프랭크뮬러 파티시에
이런 곳도 있을 줄이야.. 물어보니 파티시에는 일본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