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에서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들과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브롱코빌리는 사이타마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샐러드바
맛있는건 늦게 채워지더군요..
스프
그냥그냥
소스
그냥그냥
햄버그
고기 질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190그램에 1600엔정도.. 샐러드바 추가라도 해도 말이죠..
굽는 광경
터프합니다.
내부
외식하기에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빅보이같이 싼 곳은 맛이 없는데 그래도 가족끼리 외식나오는데 맛없는 곳을 갈수는 없으니까요. 주차장도 크고 말이죠. 동경에서는 볼수 없는 식당인 것이죠.